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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과 교향시에 대하여 알아보기 (교향곡과 교향시, 대표적인 곡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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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과 교향시에 대하여 알아보기

하이든의 초상화

교향곡과 교향시

교향곡:관현악 합주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흔히들 심포니라고 합니다. 기악곡 중에서 가장 완성된 형식과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악기의 종류와 수가 많아서 풍부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표현과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습니다. 보통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하이든에 의해 완성되고 그 후에 모차르트와 베토벤에 의해 더욱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하이든은 104곡이나 되는 교향곡을 작곡하여 교향곡의 아버지로 일컬어집니다.

교향시:교향곡과 비슷한 규모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소나타 형식의 교향곡과는 달리 자유로운 형식이 특징입니다.낭판파의 작곡가인 리스트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관현악에 의해 그림이나 이야기. 시의 내용을 나타내려고 하는 표제 음악입니다. 듣고 있으면 이야기나 정경이 눈앞에서 선하게 떠오르는 듯이 느껴집니다.

 

대표적인 교향곡

신세계 교향곡: 드보르작의 작품으로 보헤미아의 작곡가인 드보르작이 미국 뉴욕 내셔널 음악원의 원장으로 있을 때 들었던 흑인, 아메리카 인디언의 민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신세계 교향곡에서 신세계란 미국을 뜻합니다. 이와 같은 이름이 당시 청중들의 애국심에 호소했다는 점과 곡이 화려하고 이해하기 쉽다는 점에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놀람교향곡: 하이든의 교향곡으로 하이든이 러시아 방문 당시에 지어진 곡입니다. 이 교향곡의 특징은 조용하고 단순한 선율에 청중들이 졸림을 느낄 무렵 갑자기 팀파니를 포함한 전 관현악이 강한 화음으로 울려 청중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입니다.

 

시계 교향곡: 하이든의 교향곡 제101번 라장조로, 1793년 빈에서 만들기 시작하여 1794년 런던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역시 제2악장에서 하이든의 재치가 돋보이는데, 규칙적인 반주 리듬이 마치 시계의 추를 생각나게 하여 시계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하이든의 교향곡 가운데 우수한 작품의 하나로 어느 악장이든 하이든의 원숙한 작곡 수법이 느껴지는 음악입니다.

 

전원교향곡: 베토벤 교향곡 제6번 바장조인 전원 교향곡은 제5번 교향곡인 운명과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각 악장마다 짧은 표제가 붙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베토벤은 귓병으로 인하여 하인리겐슈타트에서 정양한 일이 있었는데, 병에 자신을 잃고 절망한 나머지 유서를 쓴 일이 있었습니다. 몇 년 후 다시 그곳에 가서 정양을 하면서 그때 시골의 평화스러운 풍경, 소박한 농민의 생활등을 음악화한 악곡입니다. 각 악장별 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악장: 시골에 도착했을 때의 즐거움, 제2 악장: 시냇가의 풍경 , 제3악장: 시골 사람들의 즐거운 모임, 제4악장:비바람, 천둥, 폭풍우, 제5악장: 목가, 폭풍우가 갠 후의 기쁨과 감사

 

운명교향곡: 대중에게 아주 인기 있는 교향곡입니다. 베토벤이 작곡하였고 작곡 후 운명은 이와 같이 문을 두드린다라고 설명해 운명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베토벤이 직접 곡명을 붙인 적은 없습니다. 1에서 4악장으로 진행되며 곡의 주제인 암흑에서 광명으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합창 교향곡: 베토벤 교향곡 제9번 라단조, 1823년 말에 완성되어 1824년 빈에서 자신의 지휘로 초연된 베토벤 최후의 교향곡입니다. 이미 청각을 잃고 세속과 단절된 상태에서 약 7년간 온 정열을 쏟아 남긴 최고의 작품으로 4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비극적인 운명과 싸워 온 생애를 회고하는 극적인 제1장, 빠른 속도의 비극적 현실로부터의 탈피를 나타내는 제2악장, 깊은 명상과 따스한 행복감이 보이는 듯한 제3악장, 최후의 환희를 노래하는 제4악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4악장의 <환희의 송가>는 웅장하면서도 힘찬 선율로 널리 애창되고 있습니다.

 

환상교향곡: 베를리오즈의 교향곡 작품 14번인 환상교향곡은 1830년 베를리오즈가 이 곡을 만들게 된 동기는 여배우 스미스슨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사랑과 정열에 의해 만들어진 이 작품을 당시만 해도 형식을 매우 중시하던 음악계에 큰 충격을 던져 줄 만한 표제적인 성격이 강한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교향곡은 모두 5개의 악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주피터 교향곡: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1번 다장조로 높은 곳에서 빛을 내쏘는 듯이 보이기 때문에 주피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음 구성에 있어서 매우 훌륭하며 소나타의 원리와 푸가 형식의 혼합, 변화가 풍부한 악상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비창 교향곡: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6번 나 단조로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하며, 선율의  아름다움, 형식의 균형, 관현악 편곡의 정교성이 드러나는 음악입니다, 1893년에 초연되었는데, 제1악장은 신음하는듯한 낮은 음역의 선율로 시작해 인생에 대한 공포, 절망 , 패망 등 인생의 어두운 면을 담고 있습니다.

 

미완성 교향곡: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 나단조, 1822년에 작곡을 시작하여 완성을 보지 못한 작품입니다. 제3악장에는 9마디까지만 관현악의 편곡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피아노 스케치로만 남아 있는데 그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교향곡은 전통적으로 4악장으로 구성되나 이 미완성인 2개의 악장은 내옹이 충실하고 선율이 아름다워 누구나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교향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드뷔시가 프랑스 시인 말라르메의 시를 가지고 작곡한 교향시입니다. 인상주의 음악가로 자연의 순간적인 인상을 표현하려고 하는 음악가입니다. 형식상 규칙을 버리고 자유롭게 창작했으며 12 음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핀란디아: 시벨리우스의 작품으로 조국에 대한 찬가입니다. 작곡 당시 핀란드는 러시아로부터 부당한 간섭을 받고 있었고, 이 때문에 일어난 애국 운동이 음악계까지 번져 민족극을 연주하던 중 마지막 곡으로 연주하게 된 것이 핀란디아라는 곡입니다.

몰다우:보헤미아의 작곡가 스메타나의 곡입니다. 오스트리아로부터 정치적, 문화적 억압을 받던 보헤미아를 위해 스메타나는 조국의 국민음악을 창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몰다우 역시 민중과 국토에 대한 사랑, 저항과 독립 정신을 기초하여 작곡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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